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2일) 의원총회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로 될 일도, 그렇게 할 일도 아니라면서, 합법적 방법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검찰의 조작 기소가 사실로 드러나면 상응한 조치와 대가를 치르게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불필요하게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면서, 원내와 당 지도부 모두 개혁의 기조가 훼손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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