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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에...경기도, 피해 우려 기업 현장 점검

2026.03.12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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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가 계속되면서 경기도가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도내 기업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 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한 자동차부품 회사 대표는 중동 수출이 막혀 재고가 쌓여있다고 말했고, 한 화장품 기업 대표는 수출이 예정됐던 이란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자금 문제가 됐든 보증 문제가 됐든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면서 "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하고 있으니까 많이 활용해달라"고 답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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