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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어린이집에서 36개월 남아 손가락 절단...경찰 수사

2026.03.12 오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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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 한 어린이집에 있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사고와 관련해 원장 50대 A 씨 등 어린이집 관계자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0시 40분쯤 어린이집 토끼장에서 36개월 남아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한 뒤 A 씨 등을 입건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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