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처음 도입된 아시아 쿼터를 통해 KBO 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들이 첫 공식 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습니다.
SSG의 타케다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볼넷 없이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키움이 영입한 일본 투수 유토도 두산 타선에 안타 한 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지만, 3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하며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롯데 쿄야마는 kt와의 경기에서 1회초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 했지만, 이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추가 실점 없이 3이닝을 막았습니다.
타석에서는 지난겨울 소속팀을 떠나 한화와 SSG로 이적한 토종 거포 강백호와 김재환이 나란히 첫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