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4시 40분쯤 경기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2층짜리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옥탑방에서 살던 60대 중국인 남성 종업원과 60대 중국 교포 여성 종업원이 숨졌고, 식당 건물과 인근 비닐하우스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건물 외벽 일부가 나무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시간여 만에 불을 끈 소방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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