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퇴 의사를 표명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달라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4일) SNS에서 '공관위원장님께'란 말로 시작하는 편지 형식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위원장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혁신 공천'을 완성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과거 이 위원장을 찾아 직을 요청했던 상황을 언급한 뒤, 몇 차례 고사에도 요청했던 건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다시 공관위원회로 돌아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면서, 이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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