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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새내기' 신재인, 선두타자 초구 홈런에 2루타까지 맹타

2026.03.14 오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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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NC에 지명된 18살 신인 신재인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신재인은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1회 첫 타자로 나서 초구 직구를 받아쳐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쳐냈습니다.


신재인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타를 쳐내는 등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9타수 5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신고 시절부터 강타자로 기대를 모은 신재인은 시범경기부터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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