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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10명 부상' 서울 소공동 건물 화재, 오늘 합동감식

2026.03.15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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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서울 소공동 건물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오전 10시부터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 현장 화면 보시죠.

[앵커]
지금 보고 계신 현장이 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입니다. 현장 화면 보시고 계시듯이 소방관계자와 경찰관계자가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모습 보고 계신데요.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소공동에 있는7층짜리 건물 3층 숙박 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지금 현장 화면 보시면 현장 내부 상황을 볼 수 있을 텐데 폴리스라인 안으로, 안전라인 안으로 시커멓게 탄 듯한 그런 현장 모습 보고 계십니다. 이 불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았습니다. 저희 자료화면으로도 많이 전해드렸는데 화재 불이 난 곳 현장에는 창문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을 정도로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요. 또 밝은 바탕의 건물 외벽 주변으로도 시커먼 그을음도 많이 보였습니다.


[앵커]
인명피해 상황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불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상태고요. 7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았습니다. 이들 중 9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불이 시작된 3층뿐 아니라 6층과 7층도 숙박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그래서 지금 정확하게 피해 규모 그리고 피해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가운데, 3층과 6층은 캡슐형 호텔로 운영 중인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등 관계 당국은 3층 예약 투숙객은 총 66명이었는데 이 중 45명이 체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한 번 현장 화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은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소공동에 있는 7층짜리 건물 3층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서 3시간 반 만에 꺼진 소공동 현장입니다. 합동감식과 관련해서 더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면 저희가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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