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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 "바그다드 호텔에 드론 공격...인명 피해 없어"

2026.03.17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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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가 현지 시간 16일 바그다드의 한 호텔이 드론 공격을 받았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과 외교 공관이 모여 있는 바드다드 그린존에 위치한 알-라쉬드 호텔에 드론이 충돌해 화재와 함께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조사 결과 드론이 호텔 상단의 울타리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라크 내 외교 공관을 겨냥한 어떠한 공격 시도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안 소식통들은 앞서 카튜사 다연장 로켓포 2발이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을 향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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