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이 또 공격을 받아 미군 방공망이 이를 요격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6일 밤 미 대사관과 외교 공관, 이라크 정부 청사 등이 밀집된 그린존에서 두 번의 큰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목격자들은 그린존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상공에서 카튜사 로켓의 공격을 미국 방공 시스템이 요격하는 모습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그린존에 위치한 알-라쉬드 호텔이 공격 받은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미 대사관은 지난달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최소 4번 이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