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새로운 탄도미사일, 일명 '춤추는 미사일'로 불리는 '세질'을 공개하며 강공으로 맞섰습니다.
7분이면 이스라엘 수도를 때릴 수 있는 위협적인 무기라는데,
이스라엘은 이란의 드론 저장시설을 타격했습니다.
거대한 굉음과 함께 흙폭풍을 일으키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이란이 이번 전쟁 중 이스라엘을 향해 처음 쐈다며 공개한 탄도미사일 '세질'입니다.
비행 중 기동성이 뛰어나 일명‘춤추는 미사일'로 불리는데, 최대 사거리는 약 2,500km로, 발사 7분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타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는 자폭 드론에 찍힌 '1인칭 시점'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기지 안을 빙빙 돌면서 목표물을 찾다가 격납고에 부딪혀 폭발하는데요,
사막 한가운데 지하기지에서 드론을 발사해 이라크 바그다드 미군기지를 공격하는 과정입니다.
이에 질세라, 이스라엘군은 이란 서부에 있는 드론 저장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맞공개했습니다.
발사체가 떨어지면서 큰 폭발이 일어나고, 10여 명의 부대원이 혼비백산해 도주하는 모습까지 담겼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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