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받아오던 한국자유총연맹이 명칭 변경 등 쇄신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상욱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오늘(17일) 서울 중구 연맹본부에서 정치중립 결의대회를 열고 성역 없는 쇄신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쇄신 독립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평화와 번영이라는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이름으로 공모를 통해 조직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치중립 관리센터를 가동해 정치적 개입이 없도록 엄격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횡령 제보 센터를 통해 회계 불투명성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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