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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이란 가스전 공격에 동반 하락 마감

2026.03.19 오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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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면서 이란이 보복을 공언하자 확전 공포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63% 급락한 46,225.1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36% 떨어진 6,62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46% 하락한 22,152.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미국과의 조율 하에 이란 최대의 가스전을 공격했고, 이란이 중동 에너지 시설에 보복을 가하겠다고 공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말하면서 투자 심리는 한 번 더 위축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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