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많은 인파가 몰린 광화문 광장, 이번에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현장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오늘도 한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더라고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날씨도 BTS의 공연을 반겨주는 걸까요, 맑은 하늘이 지속하는 가운데, 현재 서울 기온은 15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년 기온을 3도가량 웃도는 온화한 날씨에 공연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옷차림도 가벼워 보입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며 쌀쌀해지겠습니다.
겉옷으로 체온조절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8시, 광화문 일대에서 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낮 동안에는 봄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예년보다 높게 올랐는데요.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는 저녁에는 기온이 8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귀가하실 때는 공기가 다소 차가워지겠습니다.
하루 사이에도 기온 변화가 무척 심한 만큼,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은 하늘에 구름의 양만 늘면서 동쪽 지방 곳곳에서는 '건조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고,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 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17도, 광주 18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일교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봄바람이 간간이 불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공연 보러 오실 때는 따뜻한 옷차림 잊지 마시고요.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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