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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반군 통제지역 병원에 드론 공격...최소 64명 숨져

2026.03.22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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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중인 아프리카 수단의 병원이 드론 공격을 받아 최소 64명이 사망하고 89명이 다쳤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수단 동부 다르푸르의 수도 엘다인에 있는 엘다인 교육병원이 공격받아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의료진과 환자 등 최소 6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수단 인권 단체인 긴급 변호사단은 엘다인 병원을 공격한 것이 군용 드론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정부군과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내전을 벌이고 있는 수단에서는 RSF가 서부 다르푸르 지역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고, 정부군은 동부·중부·북부를 통제 중입니다.

엘다인은 RSF가 통제하는 지역으로 정부군은 그동안 RSF를 밀어내기 위해 이 지역에 반복적으로 공습을 가해왔습니다.

WHO에 따르면 내전 발발 이후 보건시설 공격으로 의료인 17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천800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올해 들어서만 보건시설 공격이 12건에 달합니다.

수단 내전으로 현재까지 수만 명이 숨지고 천100만 명 이상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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