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셀트리온 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오늘(22일) 오전 11시쯤, 인천 연수구에 있는 셀트리온 공장에서 작업하던 29살 하청 노동자 A 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정문의 지붕 형태 구조물 위에서 오수 배관 보온작업을 하다가 9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즉시 조사에 착수하고,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노동부와 경찰은 안전장비 미착용 등 사고 원인과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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