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시작한 뒤 탄도미사일 400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나다브 쇼샤니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현지 시간 22일 기자들에게, "이란이 전쟁 개시 후 발사한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 중 약 92%를 요격했다"며 "매우 높은 요격률을 보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발전 시설 공격 예고와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 압박에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고 드론 전력을 고도화하면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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