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자신을 '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오늘(23일)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심문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김 지사 컷오프를 발표했고, 김 지사 측 반발에도 경선배제를 확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김 지사가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지난 20일 이를 반려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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