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신천동에 있는 14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파트에 있던 주민 75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집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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