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해 항로도 위태위태...유럽 해운사, 수에즈 포기하고 희망봉 우회

2026.03.24 오전 11:28
이미지 확대 보기
홍해 항로도 위태위태...유럽 해운사, 수에즈 포기하고 희망봉 우회
AD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이 장기화하면서 유럽 해운사들이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는 항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머스크를 비롯해 프랑스의 CMA CGM 등 주요 유럽 선사들은 최근 아시아-유럽 노선의 선박을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경로로 돌리고 있습니다.

희망봉 우회 경로는 최단 거리인 수에즈 운하보다 운송 기간이 1주일 이상 지연되고, 거리도 최대 40% 늘어납니다.

이런 선택은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홍해 남단에서 후티 반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희망봉 우회는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에 해상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6,2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5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