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중소기업계를 만나 중동 사태로 인한 유류비와 원자잿값 상승 문제를 중심으로 추경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업계를 위해 추경과 제도 개선, 법적 개선이 다 따라가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늘 간담회에서 업계 측은 수출 바우처 운영 개선과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인사말에서 불가측성이 고조된 상황에서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25조 원 규모로 긴급 추경을 편성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환율 3법'도 빠르게 처리하겠다며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는 너나없이 같이 손잡는 대동단결 분위기가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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