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 인상되고 나프타 수출이 금지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국가적 위기를 틈탄 담합 행위나 매점매석 등 공급망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6개 경제단체와 중동 사태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위기 상황에서 일부 기업이 개별 이익만을 생각하는 반공동체적인 일탈 행위로 전체 기업의 얼굴에 먹칠한 사례가 종종 있어왔다며 위기를 틈탄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계에 특별히 당부하는 것은 경제·산업의 혈관이 끊기지 않도록 면밀한 재고 관리와 대체선 발굴 등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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