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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힘' 코스피 5,400선 회복...1,510원 넘었던 환율 1,500원대로

2026.03.27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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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3조 원 가까운 순매수로 오후 들어 혼조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51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현재 우리 증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3%대 하락세였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0.1% 안팎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 중입니다.

코스피는 현재 5,200선에서 5,450선 근방까지 올라왔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가운데 현대차는 이미 1%대 상승세로 전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 중입니다.

구글의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개발이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악재로 작용했지만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 계열사와 2차전지 등 일부 업종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은 7일 연속 순매도를 하지만 개인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내면서 혼조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은 2조 7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5% 내린 1,119로 출발했지만 0.3% 상승세로 이미 전환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환율은 현재도 1,500원대인가요?

[기자]
현재 1,500원대 후반에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8원으로 출발해 1,512원까지 오른 후 1,500원대로 내려와 있습니다.

환율이 이틀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면서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4% 오른 배럴당 106달러, WTI 즉 서부 텍사스유 가격은 3% 오른 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원유 수입의 70%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2% 내렸지만 배럴당 142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국제유가 상승세는 환전 수요 증가로 이어져 환율에는 부정적입니다.

외국인 증시 이탈도 환율에는 악재입니다.

이란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3일 빼고 15일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어제까지 외국인 순매도 총액은 25조 8천억 원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이란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1,500원대 고환율이 고착화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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