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공정한 공급을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익산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1인당 구매량을 5매까지 제한하는 등 공급·유통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판매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전년도 월평균 수요량 수준으로 조절하고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철저한 유통 점검과 선제 대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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