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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평균가 1,900원 근접...인상폭 전국 평균의 2.3배

2026.03.28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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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오늘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91원을 기록해 1,900원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9시 기준 서울의 경우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국 평균가 인상폭 11원의 2.3배인 25원이 올랐습니다.

어제는 18원이 올랐는데 어제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1.4배로 커졌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닷새 후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50원으로 전날보다 11원 올랐습니다.

경유의 경우 전국 평균 가격은 10원 오른 1,844원이었고 서울 평균 가격은 19원 오른 1,872원이었습니다.

휘발유나 경유나 전국 평균은 10원가량, 서울 평균은 20원가량 올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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