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1년 전보다 171% 증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 5천여 대로 처음으로 3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휘발유차 신규 등록은 28% 가까이 줄어든 3만 8천여 대, 경유차는 57% 넘게 감소한 3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예년과 달리 전기차 보조금이 1월에 확정됐고,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을 펼치면서 판매가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전기차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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