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부동산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오는 7월 세제 개편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오늘(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는 부동산 보유세 인상은 최후 수단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믿는 분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주택을 투기 목적으로 보유할 수 있겠느냐에 대해 마땅히 부담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7월 세제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거듭 전망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을 논의하는 데 정무적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그런 점을 강하게 염두에 두는 것 같다며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을 거라고 답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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