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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흉기 난동' 피의자, 범행 나흘 만에 숨져

2026.03.31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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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범행 직후 자해한 지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창원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30대 남성 A 씨가 오늘(31일) 낮 1시쯤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상남동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병원에서 치료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주변 조사 등을 진행해 경위를 파악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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