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카이치 "아시아 국가들과 석유제품 협력·지원 검토"

2026.03.31 오후 04:24
AD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석유 제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협력·지원을 검토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31일)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관계 각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에 필요한 석유 제품의 양을 파악하고 조달처를 다변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요물자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을 중심으로 국장급 전담팀을 설치해 나프타, 플라스틱 등 물자 공급 상황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석유 제품과 관련해 "바로 공급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보고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유통 단계에서 쏠림 현상이 있어 석유 정제 제품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과 한국, 동남아시아 각국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일부 지역에서는 석유 제품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라며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 일본 내 물자 생산이 중단되고 일본계 기업의 외국 현지 생산에도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은 휘발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비축유를 방출하고, 정유 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3,6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8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