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회사는 어려워지는데 회식비만 쏘는 사장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달러가 전 세계에서 약세인데 원화만 추락 중이라며 트럼프 요인을 제외해도 청와대 거시경제 정책의 실패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환율이 오르면 출고가가 오르고 유통가가 오르고 장바구니가 폭발한다며, 추경으로 '하사금'을 뿌려도 마트 가격표가 더 빨리 오를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장 잔고는 늘었는데 살 수 있는 건 줄어드는 게 민생회복지원금의 정체라며, 이번 추경의 목적은 국민이 아니라 여당의 지지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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