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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창민 감독 폭행해 사망하게 한 일당 불구속 송치

2026.03.31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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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일당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음식점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은 A 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습니다, 이후 보완수사를 통해 피의자가 2명인 것을 특정한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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