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충격에 이번 달 코스피 하락률이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말 6,244.13이던 코스피는 오늘(31일) 5,052.46으로 주저앉으며 19.08% 급락했습니다.
이번 달 코스피 하락률은 월간 기준으로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10월의 23.13% 이후 최대였고, 역대 4번째로 높았습니다.
일별 지수 하락폭은 지난 4일 12.06%로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의 12.02%를 넘어서며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이번 달 코스피는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 8천80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역대 최대 규모인 33조 5천700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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