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거듭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31일) 장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헌법과 당헌·당규 등에 따라 공정한 공천이 이뤄지도록 배제 결정을 바로잡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 관련해 이르면 내일쯤 결론이 나올 거로 예상된다며, 인용될 경우 공관위나 당 지도부가 그에 따른 조치를 할 거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면담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 등을 언급했느냔 질의엔 그때 상황이 생기면 할 이야기라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장 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주 부의장과 말씀을 나눴고 숙고해보겠단 답변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