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가죽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7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 5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신고가 접수된 지 20분 만인 오후 4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양주시는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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