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설계수명이 만료돼 정지된 상태였던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2호기가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고리 2호기는 사고관리계획서가 승인된 후 재가동이 허가된 첫 원전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임계 전까지 필요한 항목들을 검사한 결과, 원자로가 안전하게 가동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자로 냉각재 외부 주입 유로 등 사고관리설비 설계 변경 사항과 사고 대응 필수 설비에 전원을 공급하는 설비 신설 등 개선사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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