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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태권도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2026.04.01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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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삼 문화]와 전통무예 [태권도의 수련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본부에 인삼의 재배와 가공 기술, 조리법은 물론 인삼을 매개로 한 자연존중의 공동체 정신을 [인삼 문화]에 대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장을 중심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태권도 수련 문화]에 대해서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태권도는 북한이 지난 2024년 3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을 한 만큼, 남북 공동명의로 등재를 희망한다고 국가유산청은 덧붙였습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앞으로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2028년 12월 열리는 제2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위원회에서 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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