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근처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다른 택시와 옆 차로 승용차를 잇달아 부딪친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와 40대 승객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행인 1명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택시가 연쇄 충돌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보고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해당 택시기사를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