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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과 불가라는 말 없었다...다각적 소통 중"

2026.04.06 오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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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란 측이 우리 선박을 특정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막겠다고 한 사실은 없다며 다각도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를 위해 이란 측과 협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란이 특별히 한국 선박은 안된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란과의 직접 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국제규범에 따라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 아래 관련국과 협의 중이라고만 말했습니다.

또, 이란 측이 요구한 우리 선박의 정보를 제공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선박의 안전 등과 관련해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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