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를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은 안전이 담보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며 여러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안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관련된 선사들의 판단도 연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조건으로 이란 측에 통행료를 내는 상황은 근본적으로 국제법에 맞지 않는다며, 현재 정부는 이를 고려하거나 논의한 적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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