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법무부가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한 것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검찰의 몰락은 이제 시작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전수미 대변인은 오늘(6일) 국회 브리핑에서, 박 검사는 국정조사장에서 증인 선서조차 거부한 인물로 자신이 진실의 편이 아님을 전 국민에게 자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정상화는 일선 검사의 직무를 정지하는 수준에서 멈출 수 없다며, 박 검사가 선서까지 거부하며 끝까지 감추려 했던 진실이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철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박 검사가 외면한 진실을 반드시 인양하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진리를 국민 앞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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