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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압수수색으로 도민께 심려...당원 권리 지킬 것"

2026.04.06 오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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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 제명과 경찰 수사로 수세에 몰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지금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당원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경찰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도청 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도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수사기관 절차에 협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두고 "청년 안전을 위해 대리비를 지급했다가 즉시 회수한 사안으로, 수사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청년 지방의원 등 20여 명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대리비를 건넸다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


김 지사가 이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은 내일(7일) 오후 열립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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