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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이란 일시적 휴전 거부에 반등...1,509.80원 마감

2026.04.07 오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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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빠르게 반등해 1,510원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종가 대비 4.60원 오른 1,509.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미 언론들은 45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중재국들이 마련한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일시적 휴전 기대감에 런던 거래에서 1,500원을 소폭 밑돌기도 했으나, 뉴욕 장으로 접어들면서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요구하는 역제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라샨트 뉴나하 TD 증권 선임 금리 전략가는 "미국이 긴장을 고조시키면 글로벌 시장은 가격이 급격하게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루 차나나 삭소 싱가포르 수석 투자 전략가는 "새로운 최후통첩이 나올 때마다 혼란은 더 오래 지속하고, 더 끈끈해지며, 거시 경제에는 더 부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512.70원, 저점은 1,499.30원으로, 변동 폭은 13.40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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