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의 상당 시간을 장교 구조작전의 자화자찬에 할애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천재적인 판단입니다. 영화 촬영지로 쓴다면 센트럴 캐스팅이라고 부를 만큼 딱 맞는 장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있던 곳은 아마도 이란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이었죠.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장교는 훈련에 따라…. 포로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훈련받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훈련은 4단계 생존 프로그램 SERE입니다.
물과 불을 찾고, 개미 등을 먹으며 살아남는 생존법 등인데요.
이 장교는 바위 틈에 숨어 있다 결정적인 순간 신호기를 통해 "God is good"이란 신호를 보냈다고 하죠.
구출 작전에 대한 자화자찬 중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언론을 탓했습니다.
장교 실종 소식을 보도해 구조 작전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정보원을 밝히지 않을 경우 해당 기자를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구조작전 유출한 기자를) 우리는 밝혀낼 것입니다. 이건 국가안보 사안입니다. 그 기사를 쓴 기자가 밝히지 않으면 감옥에 가게 될 테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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