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등 이란전쟁으로 인한 불안에 코스피가 보합권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오늘(7일) 1.87% 오른 5,552로 시작해 한때 하락 전환하다가 0.82% 오른 5,49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우리 시각으로 내일(8일) 아침 9시까지 종전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7일) 최대 실적을 공개하며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이란 사태 격화로 호재가 희석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눌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1.76% 상승했고, SK하이닉스 3.4%, 현대차 0.9%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1.02% 내린 1,036.7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7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6일) 같은 시간과 비교할 때 2.1원 내린 1,504.2원에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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