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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반기는 산모들과 정반대 분위기...막막한 운영 현실

자막뉴스 2026.04.07 오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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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문을 연 속초 공공산후조리원입니다.

신생아실과 산모실, 피부관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원정 조리'를 가야 하나 고민하던 산모들은 더없이 반기고 있습니다.

2주 이용료가 182만 원으로 민간 조리원의 절반 수준인 것도 큰 장점입니다.

[박은애 / 강원도 속초시 (입실 산모) : 첫째 걱정 없이 둘째를 케어할 수 있고 (집과) 가까운 데 생기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공공 산후조리원은 단 20곳.

전체 산후조리원의 5%에도 못 미칩니다.

어렵게 문을 열어도 지자체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요금을 낮게 책정한 공공 산후조리원은 운영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연간 적자 규모가 많게는 20억 원을 넘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는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변영관 / 속초시보건소 팀장 : 지자체의 한정된 재원으로 공공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데는 재정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시설 건립뿐 아니라 운영비로도 쓸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돼 국회 본회의 심의 중입니다.

저출산 시대 출산율을 높이는 해법 중 하나로 꼽히는 공공 산후조리원.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ㅣ조은기
자료제공ㅣ양부남 국회의원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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