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이 합의 위반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모든 당사국에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현지 시간 8일 자신의 SNS에 "분쟁 지역 여러 곳에서 평화 프로세스의 정신을 훼손하는 휴전 위반 행위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교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당사국이 합의된 대로 2주간의 휴전을 존중하고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썼습니다.
파키스탄은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막판 중재자로 나서 이번 2주간의 일시 휴전을 성사시켰습니다.
하지만 휴전 합의 직후 이란 내 정유시설 폭발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무력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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