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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촌르엘 특별공급에 1,465명 청약...경쟁률 147:1

2026.04.10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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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 특별공급 청약에 1,4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이촌르엘 10가구 특별공급에 1천465명이 신청해 평균 1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8가구가 배정된 다자녀 가구 유형 신청자가 1,391명, 2가구를 모집한 노부모 부양 유형 신청자가 74명이었습니다.


주택형별로 100㎡형, 122㎡형, 106㎡형, 118㎡형, 117㎡형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이촌르엘은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권에서 초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이자,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단지입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큰 전용 122㎡의 경우 가격이 31억5천500만∼33억400만 원 수준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약 1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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