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현지 시각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 국장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주도한 국제공조 작전을 소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범죄와 사기 등 초국가 범죄 공조방안이 논의됐는데 이재영 치안감은 이 자리에서 한국 주도의 '브레이킹 체인스' 성과를 중점 발표했습니다.
이는 46개국이 참여한 '국제공조협의체'를 통해 스캠과 인신매매 조직 간 연결 고리를 차단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두 차례 진행됐습니다.
경찰청은 또, 한국 대표단이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핵심 부서들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벌였다고도 전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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