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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양질의 일자리 16%뿐...급여는 1.7배"

2026.04.12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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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 질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6%뿐이지만, 이들의 보수는 그 외 일자리 종사자의 약 2배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오늘(12일) 발표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결국은 좋은 일자리가 답이다' 보고서를 보면 전체 노동시장 가운데 양질의 1차 시장인 대기업 상용근로자와 고용주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5.9%로 추정됐습니다.

나머지 84.1%는 취약한 일자리가 포함된 2차 시장, 중소기업 상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 자영업자·무급가족종사자·일용근로자 등으로 분류됐습니다.

1차 시장에 속한 임금근로자의 평균 월 급여는 약 495만 원으로 2차 시장의 1.7배에 이르렀습니다.


1차 시장의 근속연수, 11년 3개월은 2차 시장의 약 2배였고, 사회보험 가입률도 1차는 100%에 가깝지만 2차는 60∼70%에 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2차 노동시장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근본적 원인을 해소해 쉬었음 인구가 양질의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선순환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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