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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30대 노동자 추락사..."천막 설치하다 추락 추정"

2026.04.12 오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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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골재 채취장에 있는 공장에서 직원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 골재 채취장의 10여 미터 높이 공장 지붕에서 30대 직원 A 씨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장 지붕에서 천막을 설치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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